응암동성당 게시판

immanuel 하느님우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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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실 [clara982] 쪽지 캡슐

2002-04-07 ㅣ No.2188

항상 우리와 함께 살아주시는 하느님을 교우님들의 사랑속에서 만납니다.

응암동 1구역 교우님들의  사랑의 정성 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매순간 주님처럼 부활하며 새생명으로 살아갑니다.

그런 약속이 없으셨으면 희망으로 자꾸자꾸 부활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안깐힘을 다해 또 작은 부활로 희망을 가지고 꿋꿋이 걷습니다.

함께 손잡아주시고 마음합쳐 힘돋아 주신 형제자매님들께 주님의 부활의 힘찬

사랑의 message가 넘치도록 풍성하시기 바랍니다.

임마누엘윤석이 고3이라는 교과과정을 건강하게 마치고

주님의 작은 일꾼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함께 기도중에 기억해 주십시요.

응암동 교우님들과 신부님 수녀님들께도 영육간의 건강하심을 기도합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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