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 신부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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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catharinamin]
2001-01-08 ㅣ No.5466
무어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청년 성가대에 그토록 관심을 가져주셨던 신부님께 실망도 많이 시켜드렸고...
그렇지만 저희들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셨던거 감사드립니다...
이제서야 이런 말씀 드려서 죄송하구요...
알게 모르게 신부님과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답십리 본당 가셔서두 그곳 청년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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