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왠지 모르게... -_-?!

인쇄

노형돈 [dumdumu] 쪽지 캡슐

2000-12-02 ㅣ No.2442

하하하! 오래간만에 들어왔는데...

거의 다 중3 아이들의 글뿐이군. 그 담당교사의 글도 보이고...

우리 고1아그들은 어떻게 된거지? 옛날에는 잘 올리더니만...

어쨌든 중3아이들은 참 재미있어.

참 신기한 일들도 다 당하고...(성유니)

오디오가 아니라 미니 콤포넌트겠지...?(상은이)

모든 아이들에게 답장을 해주는 다람쥐~(인이)

특이한 비유(곰탱이?)까지...(지으니)

그리고 진짜 오래간만에 글을 올리는 사람도 있고,(먼지)

난 아직 다래끼 나본적이 없는데...(혜지니)

힙합 전사(드렁큰 고양이~요즘엔 씨디메스감?)까지...(기훈이)

이 아이들의 담당샘의 음악취향까지...(형준샘)

글이 자주 올라와서 기쁘군.^^

다른 아이들이나 다른 신자분들도 글을 올렸으면 좋겠네요.

이곳은 여러분들의 게시판입니다. ^^



32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