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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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1-02-09 ㅣ No.8054

 

    안녕하세여?

     

    지금 밖엔 눈이 펄펄내리고 있땁니당~

     

    아침 청소를 끝내고 커피 한 잔을 뽑아서 창문을 열고 마시니깐,

     

    그 맛이 아주 좋더군여.

     

    문득 한석규와 심은하가 나오는 커피 광고도 생각나고... 켜켜~

     

    사랑을 하게되면 그 사람의 땀냄새도 향기로 느껴진다는데요.

     

    정말인지 아닌지는 저더 멀아여...(딴지 거는 넘은 듀거~ -_-;;)

     

    그러고보면 사람마다의 독특한 향기가 있긴 한가봐여.

     

    가만히 눈을 감고 그 사람의 향기를 한 번 느껴보세요~

     

    그 사람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향기를 말이져... *^^*

 

그대의 향기 - 유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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