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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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1-02-11 ㅣ No.8060

 

    안녕하세여?

     

    무쟈게 피곤한(?) 일요일 아침입니당.. ㅠㅠ

     

    어제 저희 집에 두루넷이 들어왔다고 해서,

     

    부랴부랴 가게에 있는 랜카드 들고 갔더만 안 되더군여. -_-;;

     

    이놈의 시스템이 제가 아직까지 함더 못 본 시스템덜이라,

     

    모가 문제인지더 잘 멀겠고... -_-;;

     

    새벽 3시까지 그넘과 씨름하다가 겨우 잠을 청했네여.

     

    그래서인지 지금은 눈이 따갑거 정신도 멍하거... 쩝~~

     

    랜카드 불량인지 원... 딴걸로 함 바꼬보고 안되면 바로 병원행임돠~~

     

    집에서 좀 해볼라뜨만 거 디게 안 도와주네... 헐~~~

     

    어쨌든 모두들 저처럼 꼬이지 마시거 행복한 일욜되세여!!

 

행복한 나를 -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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