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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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1-02-12 ㅣ No.8063

 

    허미 그러고 보니깐 튀엠쒸 로고를 가게에서 안 가져왔네여.

     

    오늘은 로고 없이 그냥 나갑니다.

     

    휴일 아침부터 지갑소동으로 한바탕 여태 휘젓다가 지금에야 지갑을 찾았네요.

     

    지갑을 한 번 잃어버리면 돈도 돈이지만 신분증때문에 굉장히 번거롭죠?

     

    저도 그 안에 한달 용돈과 신분증, 카드, 그리고 소중한 사진이 몇 장 있거든요.

     

    더군다나 제 돐사진은 한 장 밖에 없는 거라... 휴우~~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그리고 저는 휴식이 시작되는 월요일!

     

    모두들 힘찬 한 주 시작되시구여~~ 화이륑~ *^^v

     

    오늘은 어떤 노래를 들려드릴까~~ 흠....

     

    월요일이고 하니깐 흥겨운 노래하나 들려드려야쥐.

 

바다의 왕자 - 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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