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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개신교를 대하는 우리 가톨릭의 태도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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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211.212.0.*]

2010-12-31 ㅣ No.9288

종교에 생명은 진정으로 믿을 교리가 있어야 하고   그 종교인은  그에 맞는 예가 있어야 합니다
종교중 가톨릭은 유일하게  계시종교이며  사도 신경에서 밝힌 그대로 공번된 유일한 진리의
 
종교이니  의심하거나  낙심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개신교라 함은  핑게 삼아서 갈라저 나간 종파로써
목사들이 개인 직업적 집단교회이다 보니  일종에  언어 마술사라 할 정도의 교회가  많습니다
 
내가 개인 택시 17년간을 하면서  많은 정보로  개신교회 (우리나라 개신교회) 대형 교회 처놓고
문제가 없는 교회가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는 현 대통령이 다니는 교회에도  목사 연봉이  1,억이고
 
일년에 영수증 없이 쓸수 있는 판공비가  3,억이라며  싸우는데  이들중 한사람이  쓴글에 보면 여의도
순복음교회는 판공비 말고 목사 연봉만 10억이 넘는데 우리같은 큰 교회에서  4억이 무엇이 많은거냐
 
하면서  우리 굿뉴스에 와서 글로 싸우는것을 보았고  천호동에  있는 모 교회는 목사 월급만 월 1600만원
망우리  그 유명하다는 교회 사건 방송까지 나오는등   어느정도 교회가  성장할때 까지  하나님  하며
 
천주교 신자 빼가기 혈안이 되지 그이상 크면 가관입니다 그들에 커지는 교회 인원이 많은것  다  부러워 할것
없습니다 어느 종교이던  인간들이 잘못해서 약점이되고  하는데  개신교는 유독 천주교회 보고 우상이라고
 
떠드는데 13년전인가 목사 졸업식에 간다는 목사한사람과 전도사등  4사람이 내차를 타고 가다가  내차에
십자고상을 보더니  성모상에 관해서 절함이 우상이니  고해성사등등 하도 시비를 하기에  대답 해도 소용 없기에
 
내말이 목사님  목사님은 성경 말씀대로 살고 계십니까  하니까?하니  아니라 할수도 없으니  네 말씀대로 산다고
하기에  그러면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 하십니까?   하니 아니라고 는 말을 못하지요   네 하기에   그러면
 
나 지금 돈이 딱 10만원이 필요한데 10만원만  주시던지 꾸어주시던지 하세요 했더니 언덜결에 목사 말이
내가 당신을 어떻게 믿어  하기에 성경 말씀에 돈을 꾸어줄때는 이자도 받지말고  또 받을 생각을 하지 말고
 
꾸어주라고 하셨는데 10만원가지고도 그러는분이 무얼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성경 말씀대로 산다고
합니까?    성경말씀대로  살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남을 천국으로 인도 한다고 목사소리 듣고 사십니까?
 
했더니  아저씨 성경 공부 많이 하셨네요 하면서  조용해지더라고요  그러니  이들에 전교 방법이  우리 보고
신명기  말씀을 대면서 우상숭배하니까  천국 못간다고 하면 성경을 모르는 천주교 신자들이  잘 넘어가서
 
자기네 교회로 가게 되는데  재미본 작태일뿐입니다   천주교회의  신학자들이나  그 오래된 교회사  2011년
동안  교회에서  수많은 연구가 있어 왔는데 우상숭배가 말이나 됩니까?    저들은 1555년경에  갈라저서 살아
 
남기 급급해서  성경도 제 멋대로 해석을 해서  각자 자기교회에서만 구원이 있다고 합니다  자기네들 아무리
그래 봐야   대한 개신교 총 연합회에서 발표에 의 하면  작년 한해에만 개신교인이 무려 14만 7천여명이  줄었고
 
천주교 신자는  0,7%가  늘었다며  자기들끼리 대책마련을 세운다지만  환멸을 느끼고 떠난사람들이 쉽게 되돌아
가겠습니까?    염려마시고 두려워도 마시고  굳굳하게 신앙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앞서 말한바와 같이  우리는 믿을교리가 확실하고  저들보다는 신앙적 예가 앞서 있으니  이것도 또한 주님께서
주신 큰  은총입니다  성경을 늘 읽기 어려우시면 매일 아침 기도에  매일미사책에  오늘에 말씀만 3년을 읽으면
 
신구약을 거의 다 읽는것이라 했으니  10분도 안 걸립니다  이 정도 정성도 없으면 성경을 알기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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