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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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남
2003-02-09 ㅣ No.6242
원장수녀님의 인사말씀이 끝나자
둘째 수녀님 목소리를 가다듬으시는가 싶더니
이하동문임다
으하하
모두 뒤로 넘어가시는 신자분들
정말
주지가 단무지라서 그런지
수녀님들은 막가파 수녀님들이 오셧는가 봅니다
웬지 앞으로 재밋는일이 많이 생길것같은 느낌임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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