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애원 바자회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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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남
2003-03-09 ㅣ No.6521
오늘 성모자애원 바자회가 있었슴다
수녀님들도 고생이 많으셧지만
끝까지 도움을 주신 교우분들께 감사드림다
특히 세르부소 아가페 레지오분들 고생많으셧슴다
웬지 어제 사드린 밥이 꼭 오늘 일시킬려고 사드린것같아서
맴이 미안함다
우찌되엇건
여러분들이 따뜻한 마음이
마음에 상처입은 아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주지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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