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현우오빠, 희선언니-푸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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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의 글 넘 잼있어서 뒤로 넘어가기 전에 사람들한테 해줬어요.
반응은????? 제가 웃다가 야그를 제대로 못혀서 야단만 맞았어요.어엉.
우울한? 아니 꿀꿀한 날씨 속에 정말 기분전환되는데요.
외계인이다.-는 제가 외우기 힘들어서 보면서 했습니다. -안하니만 못혔어요.
죠스바의 반응이 왕입니다요.
극과극은 글보다도 리얼하게 못혀서 맞아죽을 뻔? 했슈.
두 분다 좋은 하루 되세요.
비나 펑펑와라!- 아 우산 않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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