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드디어 오늘에서야 끝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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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숙 [hojung0617] 쪽지 캡슐

2010-07-25 ㅣ No.2510

너무 오래되서 처음 시작할때는 같이 근무하는 직원이 교회다는는데 너무 열심히 , 나도 뭔가를 해야 할것 같아서

성서쓰기를 시작했는데, 부담이 너무 되었고, 구약을 쓸때는 무슨 말인지도 하나도 모르겠고, 이걸 왜 써야 하나, 하는

생각에 한동안 잊어버리고 있다가,  지금 장사를 하면서 일요일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평일미사에 참석하고, 믿음

생활을 제대로 못하면서 성서를 다시 쓰기 시작하여 오늘에야 끝맺었습니다.

또다시 시작을 해서 2회 3회 계속 반복해서 성서공부를 할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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