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Re:드디어 오늘에서야 끝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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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애
[raney310]
2010-07-25 ㅣ
No.
2511
정효숙님 1차완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나긴 여정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왔음에 더욱 감회가 남다리라 생각합니다. 주님께서는 말없이 기다리고 계셨나봐요. 주님과의 데이트보다 더 소중한게 있을까요? 2,3차 계속 하시다보면 주님과의 인연을 끊을 수 없을 겁니다. 주님의 은총이 님의 가슴에서 항상 머무르시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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