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말씀속에 3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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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덕 [yoakim3831] 쪽지 캡슐

2010-07-26 ㅣ No.2512

찬 미  예 수 님!
 
 오늘 드디어 성경 3차 쓰기의 긴 여정을 주님의 은총 속에 마쳤습니다.
요아킴+안나 축일을(7,26) 맞이해서 나 요아킴이 성경쓰기 3차를 영광스럽게 마치도록  허락해 주신 은총에 깊은 감사드리며 이 기쁨과 영광을 주님께 봉헌하고자 합니다.
하느님과 늘 함께 하는 나날이 되도록 계속하여 써 보겠습니다.
성경을 쓰는 동안 "쪽지" 를 보내 서로 격려를 나눈 미국에 사는 아카타 자매님,
강원도의 스테파니아 자매님등 전국 아니 세계의 여러 형제자매님들은 물론
이 성경쓰기에 동참하시어 열심히 쓰고 계신 모든 착한 교우 여러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 내리시도록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모든 교우님들   안녕.....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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