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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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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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ㅣ No.2519 오래전에 성서쓰기를 하다가 포기하고 있었는데
왠지 다시 쓰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들어왔더니 아직도 존재하고 있는걸 보고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오늘 출애굽을 쓰면서
주님께서 왜 그렇게 여러번의 기적을 통해서
이집트를 다스리셨는지 ~~~
마음에 조금씩 와 닿았습니다.
주님은 늘 우리를 기다려 주시고
늘 우리의 방패가 되어 주심을 느낍니다.
주님 !!!
그렇게 오래도록 이 성서쓰기에 저를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주님께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 당신을 알아가게 해 주십시오.
파라오처럼 그렇게 무딘 마음을 없이해 주십시오.
주님 당신을 알게 되어서
그리고 당신의 사랑을 느낄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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