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1차 성경 쓰기를 마무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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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규 [han4919] 쪽지 캡슐

2010-07-31 ㅣ No.2523

컴맹이 컴눈으로 탈출하면서 시작한 성경쓰기를 1년넘어 완료했습니다. 나도 처음에는 타조 타법으로 시작하였지요.
성경 말씀보다도 마춤법에 신경을 쓰다 보니 처음에는 성경을 쓰는것인지 타자를 치는 것인지 갈등이 왔지요. 장수를 넘기다 보니 자연히 이문제는 나도 모르게 해결 되 가고 있음을 가슴으로 느끼어 가면서 성경를 써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컴맹이 성경을 완필하였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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