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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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성경쓰기를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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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ㅣ No.2566 찬미 예수님!!
직장생활을 하며 틈틈히 써오던 성경쓰기,
드디어 오늘 2차성경쓰기를 마쳤습니다.
세례성사를 받고 주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지 5년,
이제 조금은 성경말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누구보다 부자가 된 마음으로
매사 주님께 감사드리며
잠시 휴식을 취한 뒤 3차성경쓰기를 시작하렵니다.
함께 성경쓰기를 하고 계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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