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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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행자 [yhj0525]
2010-09-11 ㅣ No.2577
성경쓰기 4차 마쳤습니다.
감개무량 합니다.
처음에는 아주 서투르게 임했었는데, 이제는 쓰는데 익숙해졌습니다.
이렇게 인터넷을 통하여 쓸 수 있다는 것을,
칠십대를 바라보는 사람으로서,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분께 항상 주님의 은총이 머무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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