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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같은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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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 [lys1411] 쪽지 캡슐

2012-04-20 ㅣ No.1480



       저도 성가대 단원된지 27년 되었지만
       미사곡과 특송곡들을 많은 연습에 연습을 통하여 봉헌합니다
       어린소년은 친구들과 놀기 좋아하고 장난치는 마음을 저버리고
       교황님 앞에서 성가를 부른다는 어려움 앞에서 어린마음이 얼마나 떨렸을까요...
       또한 행복했을것 같아요.^^
       어린소년의 천사같은 목소리를 통하여 성가를 듣고 계시는
       교황님의 표정에서도 해 맑은 평온함을 느낌니다. 
       소년의 꿈이 이루어지길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영화 꼬옥~ 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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