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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같은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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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성가대 단원된지 27년 되었지만 미사곡과 특송곡들을 많은 연습에 연습을 통하여 봉헌합니다 어린소년은 친구들과 놀기 좋아하고 장난치는 마음을 저버리고 교황님 앞에서 성가를 부른다는 어려움 앞에서 어린마음이 얼마나 떨렸을까요... 또한 행복했을것 같아요.^^ 어린소년의 천사같은 목소리를 통하여 성가를 듣고 계시는 교황님의 표정에서도 해 맑은 평온함을 느낌니다. 소년의 꿈이 이루어지길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영화 꼬옥~ 보고싶어요. ^^ 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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