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성당 게시판

정말 오래간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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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anistar] 쪽지 캡슐

1999-02-28 ㅣ No.209

안녕들하셨나요?

혹시 저의 이름을 까먹지나 않았나 모르겠네요.

저번주였던가요? 실비아언니를 보기는 했는데... 자료 조금 드리고요.

빨리 크리스언니를 만나봐야할 터인데... 바쁜가봅니다.

개강이 내일 모레인데...

빨리 해야할 터인데...

모두들 바쁘고해서 말이죠. 그리고 들으셨는지는 몰라도 제가 교사회를 하거든요.

하지만 어느것 하나 소홀하지않도록 노력할 것입니다요.

그치만 회의에 나오는 것은 확실하지 않네요.

교사회랑 겹치거나 고속도로가 막힌다면...

그래도 실비아언니랑 크리스언니랑 자주 연락을 해서 빨리 우리의 집을 완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연락주세요. 실비아언니, 크리스언니. 저 주로 밖에서 사니까 삐삐를 쳐주세요.

꼭이용~ *^^*

 

파우스타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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