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정의/사랑] 좀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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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쳤습니다.
더 내렸으면... 했는데...
날이 조금 시원해지기는 한 것 같네요.
내일까지... 아니, 모레까지 비가 계속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넷스케이프로 성당 홈페이지를 구경하고 있는데
크게 차이는 없는 것 같군요.
또 봐도 잘 만들었습니다...^^
대희년까지 남은 시간도 고쳐졌구요.
아래 윤석한 아놀드처럼 저도 신부님께 사이버선교단 단원으로
가입되었다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근데... 저야말로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정도밖에는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어서...
괜히 송구스럽기만 합니다.
그치만, 제가 필요한 곳이 있다면, 또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우리 교회를 위해서(포부는 크네요...) 노력하겠습니다.
일찍 자는 습관을 들여 놨더니 이 시각에도 졸음이 마구 쏟아집니다...
안녕히들 주무세요...
추신.
텔레비젼이 켜 있어 잠시 봤더니 제가 좋아하는 스포츠 하일라이트를 하네요.
근데 평소에 보아오던 송아무개 아나운서가 아니라
허구연 해설위원이 나와 있네요.
재밌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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