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샌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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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라 [heera]
1999-12-03 ㅣ No.665
어제 정말 감사했어요.
비틀거리며 사온 세실이의 예쁜 케익과, 예쁜 머리띠도 받고요,,,
선생님들 건강하시구요, 싸랑해요...
내일은 제가 사랑하는 우리 아빠 생신이라 제가 케익 사야합니다.
생신상도 제대로 못받으시고 피정이 있어서 가신데요...
저희 아버지 위해서도 기도많이 해주세요.
건강이 많이 않좋으시거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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