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정말 추카추카 드립니다.

인쇄

서현중 [sero] 쪽지 캡슐

1999-12-07 ㅣ No.684

 그렇군요. 오늘이 암브로시오 성인의 축일이군요. 저도 다이어리에 적어 놓고 알고는 있었지만 지금 제가 정신이 없어서리.. 낼 셤이라서 지금 학교 도서관입니다. 잠시 쉬러 나왔다가 게시판 보고 오늘이 축일인것을 새삼스럽게 알았네요.. 용상이. 그리고 호섭형 아버님 정말 추카드립니다. 그리고 언제나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 정말 답답하네요. 책을 들여다 보아도 내용이 제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오지를 않네요. 수업시간에 잘 들을 껄.. 흑흑.. 여러분도 항상 제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 때를 놓치면 다시 할 수도 있겠지만..좀 불편함이 있네요. 모두 하루하루 소중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11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