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저녁을 먹고, 소화 좀 시키려고 이렇게 게시판에 들렸네요. 오늘은 별루 글 올라온 것이 없네요. 모두들 넘 게시판을 외면 하신다.. 들어오셔서 보지만 마시고, 서로의 간단한 이야기라도 남기고 가셨음 좋겠다는 저의 생각입당...오늘은 날씨가 넘 좋았어요. 그런데 도서관에서 있으려니까 정말 답답하더라구요. 더구나 도서관 공기가 넘 탁하고 답답해서리..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지금 셤 기간이니 참고 해야죠. 모두들 인내를 배우는 한 주가 되기를 바래요.. 히히히 다가오는 성탄전에 우리 모두 빨리 판공성사 봅시다. 나도 아직 못 받았지만... 그럼 건강하세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