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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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순님....
하하하...제가 들어 왔습니다...
음...중고등교사의 새별...이 아닌..박.모모 아수딩임다.
첨으로 들어 왔내여...젬 있군여..
이제 부터 잘.. 아니 많이 보겠습니다...
일단 여기 저기 많이 돌아다녀 보구여... 다시 뵙겠습니다...
그럼....
심심한 자를 위한 말 한단락....
사오정이 있는데...맨날 유명 메이커의 옷을 원했다.
그런데 문제는 돈이 없다는군...
그래서 맨날 NIKA, LIVEZ. NOUTICA..등등등...
이런 비스무레한 옷만 골라 입는 오정의 행동에 그의 여자 친구는 지겨워 졌다..
그래서...
"야..너 옷을 입으려면 진짜를 입던지 아님...딴걸 입어..."
담날.....
사군은 빨간 목도리를 하구 왔다....
그의 여자친구는 잽싸게 상표를 봤지.... "았 진짜 메커군....."
"? 영창 피아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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