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7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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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애 [ridda] 쪽지 캡슐

2001-11-04 ㅣ No.7962

 

 

샬롬 요셉님..

 

굉장히 센치하시네요...

어머니를 생각하는 그 마음이

갸륵...대견스럽네요...

.......

 

마리아를 생각하는 마음도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과

같겠지요...

 

제 주위에

효자남편을 둔 부인이 있는데

효자남편때문에 속상해 하는것을

여러번 보았거든요...

 

어머니와 부인..

그 사이에서

님의 어여쁜 마음이 돋보이는것 같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요셉님과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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