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신감유?
요즘 누리울림 후배들이 많이 바쁘더군여.
맹연습에 정신없고 아마 모르긴 몰라도 무쟈게 피곤할거에여.
저도 예전에 다 겪었던 일들이니깐... *^^*
성당에서 보시면 수고한다고, 잘하라고 한마디씩 해주셨으면 해여~~ *^^*
저도 OB팀이랍시고 연습도 하고, 요즘 가게문제에 정신이 없어서 머리도 아푸고...
늘 모든 사람에겐 먹고사는 문제때문에 많이 고달프죠.
저도 예외는 아니라서 제 밥줄인 요눔의 가게에 신경쓰느라 정신이 없네여.. ㅠㅠ
이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 번 누리울림 후배들에게 열심히 하라고 얘기해주고 싶네여.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주님을 찬미하길 바라구여.
누리울림 화이팅!!! *^^*
그런 의미에서 요 노래를 ~~ 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