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7902]옛생각 나는 글이군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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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참 재미있었던 시절이었다
ㅡ..ㅡ
나도 조군(?) 이니까...오자를 찾아주마!!
1> 고무신 꺼꾸로 - 거꾸로 가 맞는 표현이다
2> 신문지를 태워 물어 풀어서 얼굴에 바르고 - 아마도 물에..의 오타겠지
3> 술과 아주를 - 애교섞인 오타군..
4> 전진무위탁 - 전진무의탁 이 맞는 용어다
5> 밤세 - 밤새
머 그래도 오타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군...
하여간 오타고 머고 간에 오랫만에 옛생각이 나서 참 좋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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