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345]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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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pierrot]
2000-03-31 ㅣ No.1347
제글에 정신이 반짝이라니.....
그랬었구나 언니 공부하느라 성당에서 안 보인거로구나....
그럼 다시 얻어지는 게 있을 테지....하늘에 계시 분도 아실테니...
"현주야...이제는 내가 줄꺼니까 슬퍼하지 말렴. 금도끼를 줄까? 멋진 남자를 줄까?hihi
낼 만우절이라 게시판이 들썩들썩 하겠군요.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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