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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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림 [woo2ssi]
2000-01-20 ㅣ No.109
자식!!나다,혜림..
마니 고맙다,신경써줘서==음성두 벌써 두번씩이나..얼어있던 내 삐삐를 너랑 지훈오빠가
가끔씩이라두 녹여주니 난 눈물이 날 지경이란다.ㅠㅠ
정말 알게된 지 얼마안되지만 참 좋다.그냥 밝구 씨원씨원하구 내게 없는 걸 마니 가진 너가
마니 조아질꺼 같다.
히히~~^^
너두 나 마니 조아해주길 바라며...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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