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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 새하늘 새땅 새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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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vnfmsdna] 쪽지 캡슐

2005-01-08 ㅣ No.5635

    등잔과 새하늘 새땅 새도성 마태25.3-13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자기 등불과 함께 그릇에 기름도 담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밤중에 '보라, 신랑이다. 그분을 마중하러 나가라' 하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때에 그 처녀들이 모두 일어나 저마다 등불을 챙기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깨어 있으시오. 여러분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 요한묵시록 21.1-11 새 하늘과 새 땅. 이전의 하늘과 이전의 땅은 사라졌고 바다도 이미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그것은 마치 자기 남편을 위해 단장한 신부처럼 차리고 있었다. "보라, 사람들 가운데에 있는 하느님의 장막이다. 그분은 그들과 함께 거처하시고 그들은 그분의 백성으로 지낼 것이다. 하느님 친히 그들의 하느님으로서 그들과 함께 계실 것이다. 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다 씻어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다시는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은 다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보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 하느님으로부터 나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을 내게 보여 주었다. 그 도성은 하느님의 영광에 싸여 있어서 그 빛은 매우 귀한 보석과 같았고 수정처럼 빛나는 벽옥과도 같았다 ******* 등잔은 빛을 밝힐 때에만 제 값을 한다 빛을 밝히기 위해서는 기름이 있어야 하는데 기름을 채워 놓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주님께서 주시는 기름 이 무얼까? 말씀으로 무장된 사랑의 희생과 봉사로써 성령의 열매를 맺고 기쁨을 충전된 그기름 채워 놓아야만이 빛을 밝힐 수 있어 등잔의 밝힘으로 그 빛을 보시고 주님은 오신다 찬란한 빛이신 주님의 빛으로 더욱 밝힘을 더한 등잔 새하늘과 새땅 새로운 도성이 돠어 빛나는 보석과 같은 찬란한 광채로써 세상을 밝히는 등잔이 될것이다 주님 ! 깨어 기도하여 주님의 기름을 담뿍 채울 수 있는 등잔이 되도록 항상 준비하여 빛을 밝하는 삶의 등잔이 될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새 하늘과 새땅 새로운 도성이 될수 있도록.. 오소서 주님 제등잔의 빛을 밝히오니 찾아주소서 주님! 오소서 마라나 타! 기다리고 있나이다 <성모신심 미사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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