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4일저녁미사에 얼굴이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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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철 [JCKWON66]
2000-09-20 ㅣ No.1564
사도요한입니다.
9월24일저녁미사에 얼굴들이나 한번 볼까요.
꿈에도 그리던 돼지껍데기와...
상년아범은 언제 애기를 만들었댜?벌써 시간이 고로코롬 흘렀남?음 수상타.
나 오기만을 기다리겠다는는 건신양과 레지오 모든 식구들,껍데기에 소주한잔하고,한겜하러 갑시다.
필리핀에서는 제대로된 베틀넷 한겜을 못해봤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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