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누리가 강원도로 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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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누리 [voice] 쪽지 캡슐

1999-12-03 ㅣ No.929

 

 

 

^_^ 좋은 하루를 보내고 계시겠죠.

요즘 저도 조금 바빠서

게시판에 부진한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혜원아! 나 별일 없어. 조금 바쁠뿐이야.)

 

청.협 총회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2000년도를 이끌 우리의 회장은 과연 누가 될것인가..

자못 기대가 됩니다. ^_^

 

그리고, 전 오늘 강원도에 갑니다.

오랜만에 언니와 이쁜 조카 둘이 상경했는데,

짐도 많구 아이 둘과 기차도 타야하는데...

그래서... 짐꾼으로 끌려 갑니다. ㅠ.ㅠ

한등치 한다고 힘이 장사인건 아니건만...

저희 집에선... 제가 한등치 한다고

머슴 마냥....힘쓰는 일은 다아~ 시킵니다. ㅠ.ㅠ

비록 토요일에 올라오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니까요. ^_^

즐거운 투정이란거!  여러분도 눈치를...^_^

 

이제 월요일에나 게시판에 들어오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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