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싸랑하는 김선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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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sharon79] 쪽지 캡슐

2000-06-09 ㅣ No.3752

저는 김영아구요

저희 아부지의 글(3739)을 읽고 이렇게 글 올립니다

아빠가 글을 올리실 줄이야!!

상당히 민망 하네여 (조회 수가 왜이리 많아요)

울 아빠는 저를 굉장히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같이 과연 내가 아빠땜에 시집을 갈 수 있을까하며 생각합니다

전 아무 남자나 못만나여

아뿌지같은 사람을 만나야 시집이란걸 갈 수있을 것 같아요

 

이글의 핵심 key point

:   아빠가 마지막에 남긴 말씀 .... 장난이니까  여러 남자  친구들 신경 쓰지 마시기를...

히히

이런글 올만에 남기네여~~      --:   

   

ps.아빠두 참~                          그럼 이만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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