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싸랑하는 김선우씨 |
---|
저는 김영아구요 저희 아부지의 글(3739)을 읽고 이렇게 글 올립니다 아빠가 글을 올리실 줄이야!! 상당히 민망 하네여 (조회 수가 왜이리 많아요) 울 아빠는 저를 굉장히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같이 과연 내가 아빠땜에 시집을 갈 수 있을까하며 생각합니다 전 아무 남자나 못만나여 아뿌지같은 사람을 만나야 시집이란걸 갈 수있을 것 같아요
이글의 핵심 key point : 아빠가 마지막에 남긴 말씀 .... 장난이니까 여러 남자 친구들 신경 쓰지 마시기를... 히히 이런글 올만에 남기네여~~ --:
ps.아빠두 참~ 그럼 이만 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