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성당 게시판
여러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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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디어 하루를 마감하는군요... 저는 좀 전에 귀가 했답니다. 오늘 새로오신분을 꼬옥 만나뵙고 싶었는데 정말 아쉽군요. 일요일엔 웹지기가 모두 모일수 있게 힘쓰겠습니다. 오늘 모임엔 어떤의견들이 오갔는지 궁금합니다. 메일 주세요...
그리구 파비언니 연휴는 편히 쉬셨는지... 기도 많이 했는데 좋은 결과 있으시길...
팀장이 자꾸 자릴 지키지 못해 정말 죄스럽습니다. 어쨎건 모두가 노력하는 웹지기가 됩시닷!!!
p.s 신부님 안녕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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