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정의/사랑] to 2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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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이... 반갑다...
잠깐 들어와서 몰래 글만 읽고 가는 줄 이미 알고 있었지만 오늘에서야 드디어 지영이의 글을 발견하게 된 것이 참으로 반갑기만 하네요. 제가 요즘 글을 많이 올리지 못하고 있으니, 지영이를 비롯한 다른 많은 친구들이 꾸준히 본당게시판이라는 나무에 물을 주어 무럭무럭 자라게 해 주기를 바랍니다.
번호글에 연계해서 쓰려고 보니까 그게 안되는군요...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예전에 되던 것도 말을 듣지 않네요... 아공...
모두들 행복한 주말 맞으시구요, 성모님 사랑 듬뿍 받는 5월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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