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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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 [suhochunsa]
2000-11-19 ㅣ No.3568
전.. 세상에서 이 기다림이 젤루.. 많이싫습니다..
전화를 기다리는것도..
그의 마음이 내게 오기를 기다리는것도..
아무래도.. 전 인내심이 없나봐여..
항상.. 기다리지 못하거든여...
여지껏 당신을 기다렸 습니다.
그런데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이렇게 기도하는 일밖에는 없군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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