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수산나님..

인쇄

수호천사 [suhochunsa] 쪽지 캡슐

2000-11-19 ㅣ No.3568

 

 

전.. 세상에서 이 기다림이 젤루.. 많이싫습니다..

 

전화를 기다리는것도..

 

그의 마음이 내게 오기를 기다리는것도..

 

아무래도.. 전 인내심이 없나봐여..

 

항상.. 기다리지 못하거든여...

 

 

여지껏 당신을 기다렸             습니다.

 

그런데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이렇게 기도하는 일밖에는 없군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35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