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잠이 안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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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 [lynn1] 쪽지 캡슐

1999-03-30 ㅣ No.1156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우리 컴이가 말을 안들어서 한동안 여기에 올려진 글들을 읽어 볼 수 가 없었답니다.

그동안 천번을 넘고넘어 천백오십번대네요.

글들은 자꾸자꾸 올라가고 욕심꾸러기 아빠는 회사에서 할수있으니 집의 컴퓨터는 신경두 안 쓰구... 얼마나 속이 탔겠어요!!

희정언니가 일땡땡땡을 하구...

지윤언니가 구백번대의 제 글에 답장을 써두 전 내용을 알 수 가 없었답니다.

제목은 보이는데 이 무슨 말인지...  싸이버 따가 된느낌..

오늘은 잠이 오지 않네요.

이제 게시판의 게시물들을 맘 껏 읽어볼수 있다는 것 때문인지!!

여러분!!! 축하해 주세요.

새로이 가입한 기분입니당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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