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잠이 안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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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우리 컴이가 말을 안들어서 한동안 여기에 올려진 글들을 읽어 볼 수 가 없었답니다. 그동안 천번을 넘고넘어 천백오십번대네요. 글들은 자꾸자꾸 올라가고 욕심꾸러기 아빠는 회사에서 할수있으니 집의 컴퓨터는 신경두 안 쓰구... 얼마나 속이 탔겠어요!! 희정언니가 일땡땡땡을 하구... 지윤언니가 구백번대의 제 글에 답장을 써두 전 내용을 알 수 가 없었답니다. 제목은 보이는데 이 무슨 말인지... 싸이버 따가 된느낌.. 오늘은 잠이 오지 않네요. 이제 게시판의 게시물들을 맘 껏 읽어볼수 있다는 것 때문인지!! 여러분!!! 축하해 주세요. 새로이 가입한 기분입니당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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