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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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 더위가 다 지나갔으니 더위가 한풀 꺽이겠지요.조금 바빠서 게시판을 열어 보지 않았더니 많은 분들이 글을 올렸군요.그중 명월에 계시던 이영재 신부님의 글이 올라와 있어서 --- 또한 이상준[요왕]씨의 글도 올라와 있어서 너무 반갑습네다.덩치답게 마음의 문을 활짝 열었으며느ㅡㅡㅡ^^ 우리 세상 사는 것도 피곤한데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칡넝쿨 어우러지둣 살자구요.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도 조금은 생가하며 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