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반갑습니다.

인쇄

홍형기 [hong47] 쪽지 캡슐

2000-08-14 ㅣ No.1833

삼복 더위가 다 지나갔으니 더위가 한풀 꺽이겠지요.조금 바빠서 게시판을 열어 보지 않았더니 많은 분들이 글을 올렸군요.그중 명월에 계시던 이영재 신부님의 글이 올라와 있어서 ---

또한 이상준[요왕]씨의 글도 올라와 있어서 너무 반갑습네다.덩치답게 마음의 문을 활짝 열었으며느ㅡㅡㅡ^^  

우리 세상 사는 것도 피곤한데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칡넝쿨 어우러지둣 살자구요.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도 조금은 생가하며 살자구요.



33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