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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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철호 [cfniel]
1999-11-03 ㅣ No.242
+ 찬 미 예 수
우리 청년들이 드디어 많은 글들을 올리는 것 같아 기분이 좋구나.
나도 이제 열심히 글 올려야지...라고 생각해 보지만 그래도 어쩐지 낯설군.
여하튼 앞으로 이 자리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아울러 필요한 이야기들도 함께 올려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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