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면목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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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모 [wind] 쪽지 캡슐

1999-07-13 ㅣ No.257

+ 찬미 예수님..

 

물론.. 제 이름을 걸고 만든.. 홈페쥐는 아니지만.. 너무나 무성의 했던 제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게시판 활성화도 그렇고.. 제대로 되고 있는 것은 하나도 없지만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갈 뿐입니다.

 

어떤 비판이나 말.. 달게 받겠습니다.

 

2차 개정을 위한 좋은 밑거름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 바다와 비와 하늘과 바람의 자유로운 전설. .해우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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