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상담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답변 글 역시 닉네임으로 표기되며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Re:씻어주고 닦아주시마 약속받은 이만이 취할수 있습니다.

인쇄

비공개 [203.227.167.*]

2008-08-26 ㅣ No.7066

 
 
 저는 담배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일을 기획할때나, 사고의 전환을 요할때 꼭 담배를 취합니다.
 
 술보다는 사람을 좋아 합니다.
 보고싶은 사람이 있거나 만나야할 사람을 만나면 꼭 술을 먹습니다....
 
 술과 담배는 해독이 필요합니다.
 
 술의 경우 술에 취해 집에 들어가면 4리터 정도의 물을 먹고 소변을 본후
 잠을 청합니다. 물론 새벽녁에 한번더 깨어 소변을 봅니다.....
 
 담배의 경우에는 아무리 좋은 방법으로 해독해도 방법이 없습니다....
 
 사람을 만남에 있어 술을 먹건 담배를 피건 내가 멀리해야할 사람은 없습니다.
 더욱더 그들과 가까이 있기를 청할따름 입니다....
 
 저는 감히 이야기 합니다.  씻어주고, 닦아주시마 약속하셨기에(믿음)
 우리의 만남에 허락된 술과 담배를 취한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씻어주고 닦아주시마 약속받지 않으셨다면, 술에 대해서는 해독을 잘하시고, 담배에 대해서는 줄이시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허락하에 존재함을 잊지 맙시다.


183 0댓글쓰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