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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반갑습니다.경제적인 어려움과 부모님 마저 누워 계시니 마음이 무척 고통스럽겠네요!  그러나 주님 안에 해결 방법이 있답니다.

 

저는 완전히 중환자의 삶을 살다가 세상적인 방법으론  회복될 가망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2년동안 약물 합병증에 더 고통이 악화되었답니다.

 

그러나 제가 마태오 복음7장7-11절 구하여라 찿아라 문을 두드려라 .누구든지 구하고 찿는 사람에게는 주신다는 말씀을 갖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마태오6장14-15절 남의 죄를 용서해 줘야 내 죄도 용서받는다고 해서 남에게 잘 못한것. 용서하지 못한것이 있다면 용서를 청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꾸었지요.

 

또, 요한복음9장31절 하느님의 죄인의 기도를 안들어주지만 하느님을 공경하고 그 뜻을 실행하는 자의 청은 들어주신다니 ,먼저 회개하고 고백성사를 진심으로 하면서 그분의 말씀을 하라는대로 하나하나 실천하다가 병에서 치유받기 시작하면서 밥도 못해 먹고 차려주는 밥을 먹고 동네를  아파서 잘 나가지도 못한 중환자가 하나하나 치유받으며 지금은 건강을 찿고 잘 살아가고 있답니다.

 

성경 말씀을 보세요. 요한복음1장1절 말씀은 하느님이라고 하셨고 요한복음1장14절 말씀으로 오신 에수님께서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어떻게 주님을 믿을지 알려 주셨고 그대로 하나하나 실천해 가시면서 마음을 모아 간절하게 겸손된 마음으로 기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성경 말씀은 약속의 말씀이니 주님 안에서 큰 축복받길 바랍니다.  자매님과 그 가정에 은총이 함께하길 바라며 잠시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