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성당 게시판
<공포특급>화장터에서날아온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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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숙영이네 식구들은지독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매일밤 이상한 전화가 걸려 왔기 때문이다. "여기는 화장터.내 몸이 타고 있다." 정말 몸이 타 들어 가는 것일까??목소리는 몹시 고통스럽고 음산했다. 그날밤도 어김없이 전화가 걸려오자,식구들은 모두 눈치만 살폈다.그러자 시골에서 올라오신 먼 친척 할머니가 수화기를 들었는데.....
17초간 생각하고 밑을 보세요.
답:할머니왈 "그놈의 주둥이는 언제 타는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