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고단함으로 지치신 엄마께 기쁨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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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영 [suyoungz]
2014-03-15 ㅣ No.2137
요즘 엄마께 기쁨을 드릴 일이 별로 없었는데,
여러가지 집안 일들로 속상하신 엄마께 기쁨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음악을 참 좋아하는 엄마께 하느님의 은총으로 선정이 된다면 참으로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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