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구&성가대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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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정 [medical]
2000-03-29 ㅣ No.242
잘지내지? 희정이 누나야.
지난번 MT 같이 못 가서 미안하다. 누나가 요즘 좀 바쁘거든.
짧은 시간이었지만 사람들과 많은 정이 들었었는데.
보고싶다.
누난 다시 신수동 성가대에 서려해
시간 되면 한번 갈께.
경원오빠한테도 안부 전해주고.
성가대 모두 잘 지내세요.
몸 건강히...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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