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훌적 지나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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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 [martia04]
2003-12-13 ㅣ No.9892
1년이 이렇게 훌쩍 지나가고 있네요. ^^,
다 뜯어내고
12월 달력 한 장만을 남겨놓으니..왠지 허전합니다.
해놓은 일 없이 일년이 지나갔구나...
이제 한달동안 일년치 일을 해야겠습니다.
2003년 잘 마무리하시고
12/31일에
"금년 참 멋지게 보냈구나..."라고 혼자말 한번 하시기 바랍니다.
최선을 다히고 모든 것은 주님께, 화티가족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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