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오늘 아침 출근길은 아주아주 춥더군여~
꽃샘추윈지 몬지 하는 건지 잘 몰겠지만, 완전 겨울인거 이쪄~
입춘더 지났꾸만... 쩝~~~
다들 요럴때일수록 감기 조심하시구여~
요번주 들어서는 계속 라면에 자장면을 무거떠니만.. 으~~
어제 간만에 따스한 밥과 괴기를 좀 무거줘씀다~~ 으흐흐~
아주 좋더만여~~ 켜켜켜켜~~~~
누군가에게 사랑고백을 해보신 적 있나여?
그 사람이 사랑고백이란 하기까지 모르긴해도 엄청난 갈등을 했을거에여.
사랑고백이후에 그 사랑고백이 사랑으로 연결이 되면 좋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너무도 서로 부담과 아픔이 된다는 걸 알기에...
하지만 그 사람은 그래도 기다리겠죠...
사랑하는 사람이 마음을 열어주기만을 기다리면서 말이져.
그래서 오늘은 이 곡을 골랐져~~ *^^*
다덜 따시하게 하거 다니는 거 잊지 마시구여~
그럼 오늘 하루더 즐건 하루 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