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제 2주간 수요일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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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화 [bak1816] 쪽지 캡슐

2001-12-12 ㅣ No.2454

대림제 2주간 수요일

 

마태오 11장28절-30절

 

그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의 영혼이 안식을 얻을 것이다.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 묵상 **

 

우리는 오늘 복음의 말씀을 되새기며,

십자기를 통하여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신 주님께

깊이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우리 구세주이신 주님의 몸과 피를 늘 모시며

살아가는 신앙인입니다.

주님을 보시지 않고서는 그 누구도 이 세상에서

진 죄의 짐을 벗어 버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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