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제 2주간 수요일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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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제 2주간 수요일
마태오 11장28절-30절
그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의 영혼이 안식을 얻을 것이다.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 묵상 **
우리는 오늘 복음의 말씀을 되새기며, 십자기를 통하여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신 주님께 깊이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우리 구세주이신 주님의 몸과 피를 늘 모시며 살아가는 신앙인입니다. 주님을 보시지 않고서는 그 누구도 이 세상에서 진 죄의 짐을 벗어 버릴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