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151]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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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숙 [woojuin114]
2001-04-27 ㅣ No.2152
언니야~ 또 이렇게 글까지...ㅋㅋㅋ
다들 시험이라 그란지 글이 잘 올라오질 않는군...
그래서인지 게시판에 올라와도 잼이 없지
그래도 언니의 글을 읽으니 힘이 불끈!!!!
오늘 죽음의 시험을 잘 볼것 같군.
빨랑 가고싶다...그리고...
고기는 신부님께서 계속 구워주신다고 했으니까
우리는 가서 신나게 먹자!!!
언니야 일요일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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